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마스 기어 이벤트 (문단 편집) === 눈 위의 크리스마스 === [[아카츠키 키리카]]가 주역인 스토리로, PV에서 나온 것처럼 산타클로스의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고 굉장히 발랄하게 행동하는 그런 순수한 소녀이다. 다만 시라베는 산타의 존재를 믿지 않기 때문인지 현실은 시궁창이라면서 산타가 없다는 것을 얘기하게 되고 키리카는 놀라면서 괴로워한다. 그 후 주자들은 S.O.N.G 내부로 소환되고, 이에 겐쥬로는 팀을 나누면서 시뮬레이터로 형성된 설산의 배경에 등장한 노이즈 및 아르카 노이즈를 누가 빨리 쓰러뜨리냐는 경쟁을 유도하며, 이긴 팀에게는 상을 준다고 한다. A 팀은 크리스, 히비키, 키리카 B팀은 츠바사, 마리아, 시라베로 구성되면서 각자 팀을 구성하면서 설상훈련을 하게 된다. 그렇게 노이즈를 퇴치하는 중 B팀이 A팀에 비해 매우 앞서나가는 것을 보고 A팀은 생각하다가 크리스마스 기어로 하면 안되냐는 제안에 결국 응하게 되고 성영을 불러서 변신하는데 '''유독 키리카는 기어 그대로 변신했다.''' 나머지는 크리스마스 기어로 변해버린 상태. 키리카는 그렇게 기대했건만 기어가 변하지 않는 것에 충격을 받고 멘탈이 붕괴되지만, 크리스와 히비키의 재치로 스코어를 따라잡기에 이른다. 이후 한마리의 아르카 노이즈가 남았을때 겐쥬로는 퇴치하는 팀에게 30포인트를 얹겠다는 제안을 하고 그렇게 퇴치하는 도중 츠바사가 나서고 그들은 공투를 하면서 노이즈를 쓰러뜨리면서 점수는 동률이 되어 훈훈히 마무리하는 듯 했으나, 키리카는 왜 나만 크리스마스 기어가 되지 않느냐는 절망에 빠지게 되고 이에 츠바사는 그런 기어가 있다는 것에 놀라면서도 성영을 불렀고 손쉽게 크리스마스 기어로 변신하는 모습으로 마무리.[* 본래의 의도는 '키리카만 크리스마스 기어로 변신 못하는 게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줘서 키리카를 격려해주려는 의도였고, 마리아 역시 이런 의도를 읽고 좋은 생각이라며 칭찬했지만 결과가 결과였는지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